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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올웨이즈9 (1)
블링블링
가끔씩 지인들로부터 노트북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보통 이런 부탁을 하시는 분들은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거나, 막연하게 어떤 모델을 사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몇 년 전만해도 나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다나와에서 스펙과 최저가를 비교하며 가성비 위주로 검색을 해서 추천해주곤 했다. 몇 번 이런 작업을 한 뒤, 구매 후 평가들을 보면 주로 실망스럽다는 결과들이 많았다. 저가의 제품들은 보통 마감이나, 외관 디자인, 무게, 편의성 등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능보다는 심미적인 만족감과 A/S에 대한 안도감에 더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제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겼다. 추천해주고 욕먹지 않는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해본다. 첫째, 국내 대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라. 이..
IT소식
2017. 3. 1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