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갤럭시 S8
- 자바
- Jupyterhub
- 다운로드
- 주피터허브
- 노트북
- Python
- spark-shell
- 스냅드래곤
- sc.textFile
- jupyter
- 갤럭시노트8
- R
- 빅데이터
- ipykernel
- 주피터
- 우분투
- java
- 삼성
- 16.04.2
- pip
- 갤럭시S8
- 16.04
- node
- S8
- ubuntu
- 835
- python-dateutil
- 유출
- 루머
- Today
- Total
블링블링
Python3 설치(ubuntu 16.04.2) $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y upgrade $ python3 -V$ sudo apt-get install -y python3-pip Jupyterhub 설치 $ sudo apt-get install npm nodejs-legacy $ sudo npm install -g configurable-http-proxy $ sudo pip3 install jupyterhub Jupyter 설치 $ sudo pip3 install --upgrade notebook Jupyterhub 실행 $ sudo jupyterhub Python2 커널 설치$ sudo apt install python-pip$ sudo python2 -m ..
노트북의 포멧 Jupyter Notebooks는 JSON 기반의 공개 문서 형식이다. 여기에는 사용자의 세션 및 코드, 서술 텍스트, 방정식 및 풍부한 출력에 대한 완전한 기록이 포함된다. 대화형 컴퓨팅 프로토콜노트북은 ZMQ 및 WebSocket을 통한 JSON 데이터를 기반으로하는 개방형 네트워크 프로토콜 인 Interactive Computing Protocol을 사용하여 전산 커널과 통신한다. 커널 커널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로 대화 형 코드를 실행하고 출력을 사용자에게 반환하는 프로세스이다. 커널은 또한 탭 완료 및 내부 검사 요청에 응답한다. 공감(♥) 및 댓글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로그인 없이도 가능하답니다. 오늘도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Jupyter 프로젝트 Jupyter 프로젝트의 모태는 iPython Notebook 이다. 최초에는 python 만을 위한 쉘과 커널을 제공하였으나, 다양한 언어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2014년 프로젝트명을 Jupyter로 변경하였다. 현재 추가로 Julia, R, Haskel, Ruby 등의 언어가 추가로 지원되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IBM등 25개사에서 이용중이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대화형 컴퓨팅을 위한 커맨드 쉘40여종 이상의 다양한 언어를 지원브라우져 기반 노트북(코드, 텍스트, 수식, 인라인 플롯, 기타 미디어 등을 포함하는 문서)대화형 시각화와 GUI 툴킷을 제공함(코드 조각을 실행해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병렬 컴퓨팅을 위한 툴 제공 그렇다면 Jupyter의 모태가 되는 i..
지속적으로 추가해나갑니다. 2017년 3월 24일 노트8 사양 유출Snapdragon 835/Exynos 9XXX -Chips 6GB RAM Upto 256GB Storage 6.4″ QHD+ or 4K Super-Amoled display. 퀄컴 스냅드래곤 835(해외) / 엑시노스 9XXX (국내)6GB 램최대 256GB 용량6.4″ QHD+ 혹은 4K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출처 : slashleaks 전면의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18:9 풀비젼 화면 비율로 추측됩니다. 기존 16:9에서 상하로 좀더 길어지는 모양입니다. 기사 같은거 볼때 시원시원하겠네요.빅스비 버튼 추가 - 애플의 Siri, 아마존의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가 있다면 삼성에는 빅스비가 있다!!! 삼성에서 새롭게 선보이..
가끔씩 지인들로부터 노트북을 추천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보통 이런 부탁을 하시는 분들은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가 없거나, 막연하게 어떤 모델을 사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몇 년 전만해도 나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다나와에서 스펙과 최저가를 비교하며 가성비 위주로 검색을 해서 추천해주곤 했다. 몇 번 이런 작업을 한 뒤, 구매 후 평가들을 보면 주로 실망스럽다는 결과들이 많았다. 저가의 제품들은 보통 마감이나, 외관 디자인, 무게, 편의성 등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능보다는 심미적인 만족감과 A/S에 대한 안도감에 더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이제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겼다. 추천해주고 욕먹지 않는 나만의 노하우를 공유해본다. 첫째, 국내 대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라. 이..